AI·디지털 전환과 지역가치 창출, 대구과학대와 북구청 관학협력 성과 주목
AI 놀이터
시네필
최근 대구과학대와 북구청의 관학협력으로 64명의 로컬크리에이터가 배출되었다는 소식이 눈길을 끕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가치 창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기후 테크 기반 사업화 전략과 채널 브랜딩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의미가 큽니다. 2026년 들어 AI 기술이 더욱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대구과학대와 북구청의 협력 사례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이 어떻게 상생하며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은 지역 인재의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사례를 보면서 단지 대도시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아니라, 지방 소도시와 지역사회에서도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특색 있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움직임이 더 활발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 관학 협력 모델이 다른 지역에서도 확산되어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댓글 1개
사장님A
관학협력이 지역가치 창출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다만 AI와 디지털 전환 교육에 기후 테크까지 포함된 것은 좋은 시도이나, 현장 적용과 지속 가능성이 얼마나 보장될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