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월세 놓을 때 보증금만 믿으면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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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지킴이

아파트 월세를 놓는 일도 이제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쿠에 올라온 사례를 보니 보증금 1억 원, 월세 240만 원으로 신축 아파트를 임대했는데 세입자가 월세와 관리비를 계속 밀렸다고 하네요. 계약을 해지하고 명도소송까지 시작했는데, 세입자는 연락을 피하면서 오히려 집주인 아파트에 8,600만 원 가압류를 걸었다고 합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월세도 못 받고, 집을 돌려받는 절차도 길어지고, 재산까지 묶이는 셈이라 한숨이 나올 만합니다. 약 5개월 뒤 1심에서 이겼고 밀린 월세 등을 보증금에서 공제할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이지만, 그동안의 시간과 마음고생은 돈으로 계산하기 어렵겠지요. 보증금이 있으니 괜찮겠지 하고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월세 계약은 서류 한 장으로 끝나는 거래가 아니라 문제가 생기면 법적 절차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무섭네요. 임대인과 세입자 모두 계약 조건과 연체 상황을 꼼꼼히 남기고, 이상하다 싶을 때는 혼자 버티기보다 전문가에게 바로 상담받는 게 낫겠습니다.

댓글 7

퇴근후육아

보증금 1억만 믿지 말고 임차인 자금·연체 이력과 특약을 꼼꼼히 확인해야 소송까지 번지는 일을 줄입니다.

할머니B

8,600만 원 가압류가 더 무섭네요. 보증금이 있어도 소송이 길어지면 현금이 묶이니, 연체 초기에 법률상담 받고 소송비까지 따로 챙겨야 합니다, 참 조심할 일입니다.

민원처리반

월세 240만 원을 받으려다 명도소송에 가압류까지 붙은 건 정말 황당하네요. 보증금만 믿는 임대에는 반대입니다. 월세와 관리비가 끊기면 수익형 자산이 아니라 소송 비용부터 나가지만, 계약 전 현금흐름 점검은 별개죠.

차덕녀

관리비 연체까지 확인되면 보증금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해지 통지를 제때 해도 분쟁 자체는 별개죠.

월급쟁이

신축 아파트라도 월세가 끊기면 수익보다 대응 스트레스가 먼저 커지는 구조로 이어지죠.

야근간호사

명도소송이 길어지면 보증금 계산보다 새 세입자를 못 구하는 공실 손실이 더 크게 이어지죠.

출장러

연락을 피하면서 집주인 아파트에 가압류까지 건 대목은 진짜 등골 서늘하네요. 영업도 거래처 잠수보다 계약서상 대응 순서가 먼저인데, 임대는 더 냉정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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